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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북도 전세계 6조원 규모 페라이트 시장 선도 가능성 열려

2020/09/22 09:53


막스플랑크 한국. 포스텍 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고한 2020년도 나도.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 사업자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시등 경북도가 전 세계 6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페라이트 사업 시장을 이끌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업 예상은 62억이며,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4년까집니다.

연구소는 이번 사업에서 상용 페라이트 영구자석의
효율성 제고, 페라이트 계열 희토류 자석 대체물질개발등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