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현여신님이 진행하실 때부터 라디오를 통해서 청취하고 있는 서울 지역 대학생 애청자입니다.김도영 피디와 강혜정 작가의 대단하신 선곡 센스를 통해서 하루를 기쁘고 즐겁게 시작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개국26주년 뿐만이 아니라 27주년,28주년 넘어서라도 쭈욱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김도영 피디,강혜정 작가,출부대 기술감독님들,지현여신님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박지현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or 손태진 참 좋은 사람 부탁드려요 지현여신님^^)